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파스쿠찌'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파스쿠찌는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러 자주 방문하는 아주 친숙한 카페 브랜드인데요.
하지만 이렇게 익숙한 이름에 어떤 법적 권리가 숨어 있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금부터 저희 마크픽 검색 결과 화면을 한 줄씩 따라가며, 상표에 담긴 정보들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마크픽에서 '파스쿠찌'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상표의 '상태'는 권리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성공적으로 권리가 확보되면 '등록', 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면 '공고', 심사에서 거절되면 '거절', 권리자가 스스로 포기하면 '포기' 상태로 표시되죠.
이 '파스쿠찌' 상표는 현재 출원 상태인데요.
이는 특허청에 '이 이름과 상품에 대한 권리를 주세요'라고 공식적인 신청서를 막 제출한 가장 초기 단계라는 의미입니다.
아직 심사가 시작되지 않았거나 진행 중인 상태이므로, 앞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등록될 수도, 거절될 수도 있습니다.
②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상표법은 '선출원주의' 원칙을 따릅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있다면, 단 하루라도 먼저 출원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권리를 부여한다는 뜻이죠.
이 상표는 '2025-07-30'에 출원되었는데, 이 날짜가 바로 권리 확보의 기준점이 됩니다.
만약 다른 누군가가 이 날짜 이후에 비슷한 이름으로 커피 사업을 시작하려 한다면, 먼저 출원된 이 상표 때문에 사업에 제동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미 유명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상품군이나 리뉴얼을 위해 추가로 출원하는 전략적인 움직임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③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권리자는 상표의 법적인 주인으로, 개인(자연인)일 수도 있고 회사(법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 상표의 권리자는 '주식회사 파리크라상'이라는 법인이네요.
이 회사는 파리바게뜨, 던킨 등을 운영하는 SPC그룹의 계열사로, 식음료 사업에 대한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렇게 특정 회사가 어떤 상표들을 보유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그 회사의 사업 방향이나 주력 분야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비슷한 F&B 사업을 구상 중이라면, 이 회사가 가진 다른 상표들과의 충돌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④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상표권은 모든 상품에 대해 무한정 효력을 갖는 것이 아니라, 내가 신청서에 명시한 특정 '지정상품'에 대해서만 독점적인 권리가 발생합니다.
이 상품들은 국제 기준인 '니스(NICE) 분류'에 따라 총 45개의 카테고리로 나뉘어 관리됩니다.
파스쿠찌는 제30류에 속하는 '베이글, 빵, 케이크, 쿠키, 커피' 등 주로 카페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을 지정상품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누군가 '파스쿠찌'라는 이름으로 전혀 다른 분야인 화장품(제3류)이나 의류(제25류) 사업을 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을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카페나 베이커리처럼 동일·유사한 분야에 진출하려 한다면, 이 상표권과 직접적으로 충돌하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⑤ 시스템이 본 위험 신호
마지막으로 저희 마크픽의 시스템 진단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되었습니다'라는 주의 신호가 나타났네요.
이는 '파스쿠찌'라는 이름 또는 이와 비슷한 이름으로 이미 등록되었거나 출원된 다른 상표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앞서 설명했듯 지정상품이 전혀 다르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하려는 사업 분야에 이미 강력한 경쟁자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어떤 유사 상표가 있는지 상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 마크픽의 상세 진단 기능을 활용하면 어떤 분류에서 위험이 높은지 더 정확하게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습니다.
'파스쿠찌'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이름들, 어떤 권리로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