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스토케'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스토케는 유아용품이나 생활용품을 살펴본 경험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쯤 접해 보았을 법한 이름입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 외출하거나 집 안에 가구를 마련하는 상황에서 익숙하게 보이는 이름이라, 실제로 어떤 상품에 권리가 잡혀 있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검색 결과 화면에 표시된 내용을 한 줄씩 따라가며, 상태부터 출원일자와 지정상품까지 처음 보는 분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스토케 상표 검색 결과

↑ 마크픽에서 '스토케'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스토케 현재상태 ‘등록’으로 확인되는 권리

검색 결과의 현재상태에는 ‘등록’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상표 상태에서 등록은 심사를 거쳐 해당 표장이 상표로 등록되었고, 현재 검색 화면에서 권리가 존재하는 상태로 표시된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공고는 심사 후 등록 전 단계에서 공개된 상태를, 거절은 등록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상태를, 포기는 출원인이 절차를 더 진행하지 않아 출원이 중단된 상태를 가리킵니다.

이 ‘스토케’는 등록 상태이므로, 단순히 누군가 먼저 사용한 이름이라는 수준을 넘어 상표권으로 관리되고 있는 이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같은 이름이나 매우 비슷한 이름을 사용하려는 경우에는 등록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떤 상품과 서비스에 권리가 미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② 스토케 출원일자 2006-11-24가 보여주는 시점

상표 제도에서는 같은 이름을 두고 경쟁할 때 먼저 출원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권리를 인정하는 선출원주의가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검색 결과의 스토케 출원일자는 2006-11-24로, 이 날짜는 해당 상표에 대한 출원 절차가 시작된 시점을 뜻합니다.

출원번호는 4020060059780으로 표시되어 있어, 결과 화면에서 이 상표를 다른 사건과 구분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날짜만으로 이름이 시장에 처음 등장한 날이나 실제 사용을 시작한 날까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2006-11-24라는 출원 시점은 최근에 뒤늦게 권리를 확보한 사례라기보다, 비교적 이른 시기에 해당 이름을 상표로 출원해 관리해 온 사례인지 살펴보게 하는 기준이 됩니다.

③ 스토케 권리자 ‘스토케 에이에스’와 회사 명의

상표권자는 개인인 자연인일 수도 있고, 회사처럼 법인격을 가진 단체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검색 결과에서 권리자는 ‘스토케 에이에스’로 표시되어 있으므로, 개인 이름이 아니라 회사 명의로 해당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회사 명의의 상표는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사업 조직이 브랜드를 관리하면서 여러 상품군에 권리를 확보하는 경우와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같은 권리자가 가방류와 가구류처럼 서로 다른 상품 분야에서 상표를 보유하면, 하나의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여러 생활 영역으로 확장되어 있을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슷한 사업을 준비한다면 이름만 비교하기보다 권리자와 지정상품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동일하거나 유사한 명칭을 같은 분야에서 사용하면 상표 충돌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④ 스토케 지정상품 18류·20류의 구체적인 범위

상표 검색 화면의 지정상품은 상표가 보호되는 사업 범위를 보여주는 항목이며, 상품과 서비스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니스(NICE) 분류에 따라 1류부터 45류까지 나뉩니다.

이 스토케 상표는 18류에서 바퀴달린 가방, 쇼핑백, 여행가방, 비치백, 핸드백, 학생가방, 학생용 란도셀, 룩색, 유아운반용 슬링백 등을 지정상품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0류에는 의자, 가대, 강의대, 걸상, 경대, 다이밴, 뒤주, 로커, 모자걸이, 벤치, 병풍, 붙박이 찬장, 보석상자, 서가, 서류캐비닛, 선반, 소파, 식탁, 진열대 등 다양한 가구와 보관·진열용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18류의 가방 및 유아운반용 제품과 20류의 의자·소파·수납가구 등이 함께 지정되어 있어, 같은 이름으로 가방뿐 아니라 유아용품이나 생활 가구 분야까지 살펴볼 수 있는 권리 범위입니다.

다른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지는 해당 상품이 실제로 어느 분류와 유사한지에 따라 달라지며, 이미 지정된 상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카테고리에 들어가려 할 때는 등록 가능성에 주의해야 합니다.

⑤ 스토케 검색 결과의 동일·유사 상표 위험 신호

마크픽 시스템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 되었습니다’라고 진단하고, 출원할 상표의 분류를 입력하면 등록 가능성을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결과는 ‘스토케’와 같거나 비슷하게 보이는 상표가 검색되었다는 뜻이지, 모든 상품 분야에서 반드시 등록이 불가능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표의 유사성은 이름의 모양과 발음뿐 아니라 실제로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지정했는지에 따라서도 판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사례처럼 18류와 20류에 걸쳐 권리 범위가 확인되는 경우에는 가방, 유아운반용품, 가구처럼 관련성이 가까운 분야에서 같은 이름을 사용하려는지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따라서 검색 결과를 볼 때는 유사 상표가 있다는 경고에만 머물지 말고, 내가 출원하려는 상품 분류를 정확히 입력해 해당 분야의 등록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비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스토케'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이름들, 어떤 권리로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떠올린 이름을 마크픽에 한번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