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선정 결과를 확인한 뒤, 준비했던 아이디어를 어디서 다시 점검해야 할지 고민되시나요?

선정되지 않은 도전자를 위한 재도전 멘토링 안내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누가 멘토링을 검토할 수 있는지, 어떤 질문을 준비하면 좋을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미선정자를 위한 재도전 멘토링이 안내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10월 16일 보도자료에서 2차 모두의 창업 미선정자를 위한 오프라인 재도전 멘토링을 안내했습니다.

공식 발표에 적힌 운영기간은 2026년 10월 26일부터 12월 14일까지입니다.

2026년 10월 30일 기준으로 발표된 운영기간에 해당하며, 실제 신청 가능한 회차와 접수 상태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 소개하는 소식은 새 창업지원금 모집이 아니라, 미선정자의 아이디어 보완을 위한 멘토링 안내입니다.

2. 아이디어와 사업모델을 보완하는 데 활용해보세요

모두의 창업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창업 활동으로 이어가도록 돕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살펴보는 재도전 멘토링은 그중 선정되지 않은 도전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보완할 수 있도록 마련된 기회입니다.

멘토링을 준비할 때는 “왜 선정되지 않았을까요?”라는 질문에 더해, 어떤 가정을 확인하고 무엇을 바꿔볼지 적어보세요.

예를 들어 고객이 불편해하는 지점을 잘못 짚었는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 너무 넓게 잡혔는지 구체적인 질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의 준비 방법은 멘토링을 활용하기 위한 제안이며, 공식 필수 제출서류를 뜻하지 않습니다.

3. 대상과 신청 안내를 구분해서 읽으세요

공식 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본 내용과 직접 확인할 항목을 나누면 다음 행동이 분명해집니다.

확인 항목공식 발표 내용내가 확인할 내용 대상2026년 2차 모두의 창업 미선정자내 지원 이력과 대상 해당 여부 방식아이디어 보완을 위한 오프라인 멘토링참석 가능한 지역·일자·장소 신청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신청 안내회차별 접수 상태와 신청 조건 보도자료 첨부 일정표에는 플랫폼의 ‘알려드려요 → 오프라인 멘토링’ 경로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운영기간의 마지막 날을 모든 회차의 신청 마감일로 생각하지 말고, 참석하려는 회차의 안내를 따로 읽어보세요.

4. 멘토링 전에 준비할 세 가지 체크리스트

① 제출했던 생각과 피드백

  • □ 당시 제출한 아이디어에서 해결하려던 문제를 한 문장으로 적었나요?
  • □ 확인할 수 있는 심사 의견이 있다면 원문과 내 해석을 나누어 적었나요?

② 아직 검증하지 못한 가정

  • □ 고객이 필요로 한다고 생각한 이유와 실제로 확인한 근거를 구분했나요?
  • □ 멘토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구체적인 상황으로 바꿨나요?

③ 멘토링 뒤에 해볼 행동

  • □ 답변을 받은 뒤 직접 확인해볼 작은 시도를 정했나요?
  • □ 바꾸기로 한 내용과 추가 확인이 필요한 내용을 나눠 기록할 준비가 됐나요?

자료를 많이 모으는 것보다, 답을 듣고 다음에 무엇을 할지 정하는 데 초점을 맞춰보세요.

5. 다회용 용기 회수 아이디어라면 이렇게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설명을 위한 가상 예시이며, 실제 참여자나 선정 사례가 아닙니다.

다회용 배달용기를 회수하는 서비스를 준비한 A팀이 처음에는 “친환경 서비스를 만들겠다”고만 설명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이 설명만으로는 이용자가 누구인지, 반납과 회수를 어떻게 이어갈지 알기 어렵습니다.

A팀은 멘토링 질문을 “고객이 누구인가요?”에서 “용기를 쓰는 사람과 반납하는 사람이 같다고 가정해도 될까요?”로 좁혀볼 수 있습니다.

또 “어디서든 회수하겠다”는 계획에 대해서는, 특정 장소의 회수함부터 시험해볼 때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답변을 들은 뒤에는 바꾼 가정, 그 이유, 다음에 확인할 행동을 남기는 방식입니다.

멋진 소개 문장을 만드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사업이 실제로 움직이는 조건을 확인하는 준비로 이어가보세요.



6. 보완한 사업에 사용할 이름은 MARKPICK에서 따로 살펴보세요

아이디어를 보완한 뒤 서비스의 이름이나 표시를 바꾸기로 했다면, 변경한 표시를 기준으로 상표 검토도 준비해보세요.

MARKPICK은 ‘상표 등록·침해 가능성’ 서비스를 안내하며, 해당 화면에서 텍스트 상표와 이미지 상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글자로 쓸 이름과 실제 사용할 이미지가 있다면 각각 어떤 형태를 검토하려는지 정리해 활용할 수 있습니다.

A팀이라면 회수 방식에 관한 질문은 멘토링에서 다루고, 고객에게 보여줄 서비스 이름에 관한 상표 질문은 별도로 준비하는 식입니다.

이렇게 나누면 사업모델을 보완하는 일과 이름을 검토하는 일을 각각 필요한 준비로 이어가기 수월합니다.

MARKPICK의 상표 확인은 정부 멘토링 신청과 별도로 이용하는 서비스이며, 분석 결과가 상표등록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7. 마지막 요약: 결과 확인 뒤에는 검증할 질문을 남겨보세요

2차 모두의 창업에서 선정되지 않았다면, 공식 플랫폼에서 재도전 멘토링 대상과 신청 가능한 일정을 확인해보세요.

준비한 아이디어에서 아직 확인하지 못한 가정 하나와 멘토에게 물을 질문 하나를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멘토링 뒤에는 보완한 내용이 다음 시도로 이어지도록 기록하고, 별도로 필요한 상표 검토는 MARKPICK의 서비스를 활용해 준비해보세요.

https://www.markpi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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