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SS'라는 이름을 들으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대부분 간편 송금으로 유명한 금융 앱을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혹시, 이와는 전혀 다른 분야에서 'TOSS'라는 이름으로 상표등록이 시도되었던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심지어 지금은 소멸된 이 상표권은 우리에게 상표 전략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줍니다.
지금부터 마크픽과 함께 흥미로운 TOSS 상표의 숨겨진 이야기를 파헤쳐 보겠습니다.
[현장 리포트] 'TOSS' 권리 현황
우리가 주목할 상표는 지금의 금융 서비스 TOSS와는 별개의 건입니다.
무려 2009년 1월 19일, '주식회사 와이피엘'이라는 권리자가 'TOSS'라는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출원번호 4020090002555로 기록된 이 상표는, 우리가 아는 토스가 세상에 나오기 훨씬 전부터 존재했던 이름인 셈입니다.
하지만 이 권리는 영원히 지속되지 못했습니다.
현재 이 상표의 상태를 조회해 보면, 안타깝게도 권리가 소멸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권리자가 갱신 등의 관리를 하지 않아 상표권의 법적 효력이 사라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비즈니스 보호 범위 분석
그렇다면 이 과거의 TOSS 상표는 어떤 사업을 위해 만들어졌을까요?
지정상품 내역을 살펴보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상표는 상표 분류 제16류에 속해 있었는데, 이는 주로 종이, 인쇄물, 사무용품 등이 포함되는 카테고리입니다.
구체적인 지정상품으로는 '사무용 접착테이프디스펜서', '문서세단기', '사무용 서류 코팅기', '사무용 전기식 스테이플러' 등 우리가 흔히 아는 사무기기들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즉, 이 'TOSS'는 금융이 아닌 사무용품 브랜드로 기획되었던 것입니다.
이는 동일한 이름이라도 어떤 상품군에 등록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권리가 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비즈니스 Point!
이 소멸된 TOSS 상표 사례는 단순한 과거 기록 이상의 전략적 교훈을 줍니다.
마크픽 시스템 진단 결과, 현재도 'TOSS'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존재한다고 나옵니다.
이는 설령 과거의 권리가 소멸했더라도, 다른 누군가가 유사한 이름으로 권리를 확보했을 수 있다는 경고 신호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기회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어떤 상품 분류에 출원할 것인가'에 달려 있습니다.
유사 상표가 존재하더라도 내가 진출하려는 사업 분야가 선점된 권리의 지정상품과 다르다면,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할 때는 단순히 이름의 중복 여부만 볼 것이 아니라, 내가 사용할 상품 분류를 명확히 정하고 해당 분야에서의 등록 가능성을 정밀하게 진단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전문적인 분석 데이터와 다른 상표 확인은 마크픽(Markpick)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TOSS'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