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아는 파리바게뜨, 하지만 'PARIS BAGUETTE MAISON DE PB'라는 이름은 조금 생소하시죠?
혹시 잘 알려진 브랜드가 왜 새로운 이름으로 상표등록을 하는지 궁금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사실 여기에는 기업의 미래 비즈니스를 위한 치밀한 전략이 숨어 있습니다.
빵, 케이크, 커피 등 우리 일상과 밀접한 상품들과 관련된 이 상표는 단순한 이름 그 이상을 의미합니다.
지금부터 'PARIS BAGUETTE MAISON DE PB' 상표에 담긴 비즈니스 전략을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
↑ 마크픽에서 'PARIS BAGUETTE MAISON DE PB'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현장 리포트] 'PARIS BAGUETTE MAISON DE PB' 권리 현황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이 상표가 이미 안정적인 권리 상태에 있다는 점입니다.
'PARIS BAGUETTE MAISON DE PB' 상표는 2019년 10월 4일에 출원되어 현재 최종 등록이 완료된 상태입니다.
권리자는 우리에게 SPC그룹으로 잘 알려진 '주식회사 상미당홀딩스'로, 그룹 차원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출원번호 4020190152242로 관리되는 이 상표는 단순한 이름이 아닌, 법적으로 보호받는 강력한 지식재산권입니다.
이는 해당 명칭을 활용한 프리미엄 베이커리나 새로운 컨셉의 매장 론칭을 염두에 둔 전략적 포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보호 범위 분석
상표의 힘은 '어떤 상품에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그 범위가 결정됩니다.
이 상표는 상품 분류 제30류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빵, 케이크, 샌드위치, 도넛과 같은 핵심 베이커리류는 물론, 커피, 차음료, 코코아음료 같은 카페 메뉴가 모두 포함됩니다.
뿐만 아니라 팥빙수, 아이스크림, 과자, 소스, 꿀까지 아우르며 사실상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비즈니스 전반을 보호 범위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지정상품의 구체적인 목록을 보면, 'PARIS BAGUETTE MAISON DE PB'라는 이름으로 전개할 수 있는 F&B 비즈니스의 청사진을 명확히 엿볼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마크픽 시스템 진단 결과, 이 상표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이미 존재한다고 나옵니다.
이는 바로 이 'PARIS BAGUETTE MAISON DE PB' 상표가 이미 등록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누군가 지금 베이커리나 카페 사업을 위해 비슷한 이름의 상표를 출원한다면 거절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기회가 막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히려 이 사례는 상표 전략의 핵심을 보여줍니다.
상미당홀딩스가 제30류(식음료)를 선점했듯이, 아직 주인이 없는 다른 상품 분류(예: 주방용품, 문구류 등)에서는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상표 등록의 핵심은 '어떤 상품 분류에' 나의 브랜드를 깃발처럼 꽂을 것인지 명확히 정의하고 선점하는 것입니다.
'PARIS BAGUETTE MAISON DE PB'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