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NONLABEL'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요즘 SNS나 여러 매체에서 '논라벨'이라는 이름,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이렇게 익숙한 이름이 법적으로는 어떻게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상표 검색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저희 마크픽 검색 결과 화면을 한 줄씩 따라가며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어렵게 느껴지는 상표, 알고 보면 우리 생활과 아주 가까이 있답니다.
↑ 마크픽에서 'NONLABEL'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상표의 '상태'는 이 권리가 현재 어떤 단계에 있는지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지표입니다.
상태는 크게 출원, 공고, 등록, 그리고 거절이나 포기 등으로 나뉘어요.
이 'NONLABEL' 상표는 현재 등록 상태로 확인되네요.
이는 특허청의 심사를 무사히 통과하여 상표권이 최종적으로 발생했다는 의미입니다.
즉, 권리자 외에는 이 이름과 지정된 상품에 대해 함부로 사용할 수 없는, 법적 효력이 살아있는 이름이라는 뜻이죠.
②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상표는 '선출원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누가 먼저 사용했는지보다 누가 먼저 특허청에 출원했는지가 중요합니다.
먼저 출원한 사람에게 권리를 주는 것이 원칙이라, 출원일자는 권리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죠.
NONLABEL 상표는 2021년 9월 17일에 출원되었네요.
이는 권리자가 이 시점에 'NONLABEL'이라는 이름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출원된 것으로 보아, 시장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초기에 권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인 움직임이었을 수 있겠네요.
③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권리자는 상표권을 소유하고 있는 주체로, 자연인(개인)이나 법인(회사)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상표의 권리자는 '(주)찬슬미디어'라는 법인이네요.
보통 회사가 권리자인 경우, 해당 상표를 중심으로 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 회사가 어떤 다른 상표들을 보유하고 있는지 살펴보면 사업의 방향이나 포트폴리오를 엿볼 수도 있죠.
만약 비슷한 사업을 구상 중이라면, 이 권리자와의 사업 영역 충돌 가능성을 반드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④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상표권은 모든 분야에 무한정 효력이 미치는 것이 아니라, 출원 시 지정한 '지정상품'의 범위 내에서만 보호됩니다.
이 상품의 카테고리를 '니스(NICE) 분류'라고 부르며, 1류부터 45류까지 세분화되어 있어요.
NONLABEL 상표는 제 35류에 속하며, '인체용 약제 소매업, 동물용 약제 소매업, 의료용 애완동물용 샴푸 소매업' 등 다양한 도소매업을 지정상품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권리자가 'NONLABEL'이라는 이름으로 약이나 관련 용품을 판매하는 사업을 보호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만약 다른 사람이 같은 이름으로 화장품(3류)이나 의류(25류) 사업을 하고 싶다면 등록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약제 도소매업 분야에 진출하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⑤ 시스템이 본 위험 신호
저희 마크픽은 검색된 상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스템이 자체적으로 판단한 위험 신호를 보여드립니다.
이 상표의 경우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나타났네요.
이는 'NONLABEL'이라는 이름 또는 이와 비슷한 이름으로 출원된 다른 상표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이 상표 자체는 이미 등록되었지만, 앞으로 이 이름으로 새로운 사업 분야에 진출하려 할 때 기존의 다른 유사 상표들과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메시지에서 안내하듯, 출원할 상표의 분류를 정확히 입력하고 진단받는 것이 등록 가능성을 높이는 첫걸음입니다.
'NONLABEL'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이름들, 어떤 권리로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