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며 'NEXUS'처럼 강력하고 신뢰감 있는 이름을 고민하고 계신가요?

특히 알칼리 이온수기나 정수기 같은 건강 가전 분야에서 좋은 이름은 성공의 절반이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멋진 이름을 정했다고 해서 바로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표등록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힐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20년 가까이 지난 (주)넥서스케어의 'NEXUS' 상표 출원 사례를 통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상표 전략의 핵심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NEXUS 상표 검색 결과

[현장 리포트] 'NEXUS' 권리 현황

시간을 거슬러 2005년 8월 2일, (주)넥서스케어는 'NEXUS'라는 이름으로 야심 차게 상표를 출원했습니다.

출원번호 4020050036146으로 기록된 이 상표는, 당시 떠오르던 웰빙 트렌드에 맞춰 건강 가전 시장을 겨냥하고 있었죠.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 출원은 최종적으로 거절 결정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는 (주)넥서스케어가 'NEXUS'라는 이름에 대한 법적,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음을 의미합니다.

브랜드의 첫 단추를 꿰는 상표 출원이 왜 이런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을까요?

비즈니스 보호 범위 분석

이번 'NEXUS' 상표가 보호받고자 했던 사업 영역은 명확했습니다.

지정상품 제 11류에 속하는 '환원수기'와 '알칼리이온수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이는 당시 회사가 해당 제품군을 주력으로 삼아 비즈니스를 전개하려 했다는 강력한 증거입니다.

상표는 단순히 이름이 아니라, 특정 사업 영역에서의 독점권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표 등록이 거절되면서, (주)넥서스케어는 이 매력적인 시장에서 'NEXUS'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보호받을 기회를 놓치게 된 것입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그렇다면 이 'NEXUS' 상표는 왜 거절되었을까요?

마크픽 시스템 진단 결과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되었다'고 말합니다.

즉, (주)넥서스케어가 출원하기 전, 이미 다른 누군가가 같은 혹은 비슷한 이름의 상표를 선점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좌절할 필요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유사 상표가 있더라도, 내가 진출하려는 '지정상품' 분야가 비어있다면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식품 분야의 'NEXUS'가 있더라도, 화장품이나 전자제품 분야의 'NEXUS'는 얼마든지 등록될 수 있습니다.

결국 상표 전략의 핵심은 단순히 이름을 짓는 것을 넘어, 어떤 비즈니스 영역에서 권리를 확보할 것인지 명확히 설계하는 것에 달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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