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랜드를 준비하며 'EPOINT'라는 이름을 고민해 보신 적 있나요?
혹은 건축이나 인테리어 사업을 구상 중이신가요?
패션 대기업으로 알려진 이랜드월드가 전혀 예상치 못한 분야에 'EPOINT' 상표등록을 마쳤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 사례는 사업 시작 전 상표권 확인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명확히 보여줍니다.
지금부터 이랜드월드가 숨겨둔 의외의 사업 포트폴리오와 그 배경을 자세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현장 리포트] 'EPOINT' 권리 현황
출원번호 4020180044163의 'EPOINT' 상표는 2018년 4월 3일에 출원되었습니다.
현재 이 상표는 성공적으로 심사를 통과하여 최종 등록 상태에 있으며, 권리자는 우리에게 익숙한 패션 기업인 '주식회사 이랜드월드'입니다.
이는 이랜드월드가 단순히 패션 영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사업 분야에 대한 권리를 법적으로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이미 등록된 상표이므로 동일·유사 분야에서 이 명칭을 무단으로 사용할 경우 상표권 침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수년간 안정적으로 권리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이랜드월드의 장기적인 사업 전략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즈니스 보호 범위 분석
그렇다면 이랜드월드는 'EPOINT'라는 이름으로 어떤 사업을 보호하고 있을까요?
이 상표는 상품분류 19류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19류는 주로 비금속 건축재료를 다루는 카테고리로, 지정상품을 살펴보면 그 의도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세부적으로는 시멘트, 건축용 유리, 비금속제 타일, 가공목재와 같은 핵심 건축 자재부터 석제 조각품, 비금속제 기념물까지 폭넓게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랜드월드가 'EPOINT' 브랜드를 패션이 아닌 건축, 건설, 인테리어 자재 시장을 겨냥해 선점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증거입니다.
자사의 주력 사업과 전혀 다른 분야의 상표를 미리 확보해 둔 전략적인 포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 사례는 우리에게 중요한 비즈니스 교훈을 줍니다.
마크픽 시스템 진단 결과, 'EPOINT'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이미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만약 건축 자재 분야에서 'EPOINT'라는 이름으로 사업을 하려 한다면, 이랜드월드의 상표권과 정면으로 충돌하여 등록 거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모든 기회가 막혔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상표 등록의 핵심은 '어떤 상품에 사용할 것인가'를 명확히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랜드월드가 선점하지 않은 전혀 다른 상품 분류, 예를 들어 IT 서비스나 교육 콘텐츠 분야라면 'EPOINT'라는 이름으로 등록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사한 상표가 존재하더라도, 내가 진출하려는 정확한 상품 분류를 입력하여 등록 가능성을 정밀하게 진단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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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OINT'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