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11번가'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11번가'는 온라인 쇼핑과 결제, 모바일 앱에서 자주 접하는 이름이라 많은 분에게 익숙한 브랜드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검색 결과 화면을 위에서부터 한 줄씩 따라가며, 각 항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차근차근 풀어드리겠습니다.

처음 상표를 검색해보는 분도 어렵지 않게 이해하실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할게요.

11번가 상표 검색 결과

↑ 마크픽에서 '11번가'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11번가' 상표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검색 결과 맨눈에 보이는 것은 상표의 현재 상태입니다.

상표 상태에는 보통 등록·공고·거절·포기 등이 표시됩니다.

각 상태는 권리의 존재와 진행 상황을 알려주는 신호입니다.

이번 사례의 '11번가'는 등록 상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해당 상표가 정식으로 등록되어 권리자가 그 명칭에 대해 배타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② '11번가'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출원일자는 누가 언제 상표를 먼저 등록하려고 했는지를 보여주는 날짜입니다.

상표법의 선출원주의 때문에 먼저 출원한 사람이 우선권을 갖습니다.

'11번가'의 출원일자는 2016-07-14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날짜는 해당 권리가 공식적으로 확보되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된 시점을 알려줍니다.

시장에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진 경우라도 출원일자가 빠르면 권리 확보에 유리합니다.

③ '11번가'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검색 결과에는 권리자의 이름이 표시되어 누가 권리를 갖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권리자는 개인(자연인)일 수도 있고 회사(법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상표의 권리자는 에스케이플래닛 주식회사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회사명이 권리자로 등록되어 있다는 것은 그 기업이 해당 상표를 사업 확장이나 마케팅에 맞춰 지속적으로 보호할 가능성이 크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같은 업종이나 비슷한 서비스로 진출할 경우 충돌 가능성이 높아 신중해야 합니다.

④ '11번가'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지정상품은 그 상표가 보호받는 상품·서비스의 범위를 말하며, 니스(NICE) 분류를 기반으로 합니다.

니스 분류는 1류부터 45류까지 상품과 서비스를 카테고리로 나눈 국제 기준입니다.

'11번가'는 09류에 여러 소프트웨어와 앱, 전자결제·검색엔진 관련 소프트웨어 등으로 상세히 지정되어 있습니다.

즉 이 상표권은 모바일 앱과 컴퓨터 소프트웨어, 전자결제용 소프트웨어 등 IT·디지털 서비스 분야에서 보호됩니다.

다른 분야로 진출한다고 해도 지정상품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카테고리로 들어오면 권리 침해 위험이 커집니다.

⑤ '11번가' 상표가 받은 위험 신호 읽기

마크픽의 시스템 진단은 검색 시 잠재적 충돌이나 유사 상표 존재 여부를 알려줍니다.

이번 결과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 되었습니다. 출원할 상표의 분류를 입력하고, 등록 가능성을 정확하게 진단받아 보세요! 유사한 상표가 있어도, 선택한 상품 분류에 따라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이 메시지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이미 존재하니 주의하라는 경고로 해석하면 됩니다.

하지만 유사 상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출원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적용하려는 상품·서비스의 분류를 조정하면 등록 가능성을 높일 여지도 있습니다.

저희 마크픽은 이런 신호를 통해 사용자가 위험을 미리 파악하고 다음 행동을 설계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11번가'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 뒤에 숨은 권리 이야기, 한 줄 검색이면 충분합니다.

지금 떠올린 이름을 마크픽에 한번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