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파스퇴르'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파스퇴르'라는 이름은 유제품이나 유산균 관련 제품에서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름입니다.
처음 상표 검색을 해보시는 분도 계실 테니, 검색 결과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차근차근 따라가며 어떤 정보를 읽을 수 있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저희 마크픽 화면 한 컷을 함께 보듯이 천천히 설명드릴게요.
↑ 마크픽에서 '파스퇴르'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파스퇴르' 상표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검색 결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상표의 현재 상태입니다.
상태는 보통 등록·공고·거절·포기·출원 등으로 표시되며 각각 의미가 다릅니다.
'등록'은 이미 권리가 설정되어 타인이 같은 범위로 사용하기 어렵다는 뜻이고, '공고'는 등록 직전의 공개 절차입니다.
'거절'은 심사에서 등록이 어렵다고 판단된 경우이고, '포기'는 출원인이 스스로 권리를 포기한 경우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상표 상태가 출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출원 상태라는 것은 아직 심사가 끝나지 않아 등록 전 단계라는 의미이고, 등록 전까지는 권리의 확정성이 낮습니다.
② '파스퇴르'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출원일자는 누가 먼저 그 이름을 법적으로 점유하려 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상표권은 기본적으로 선출원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먼저 출원한 사람이 우선권을 갖습니다.
이번 출원일자는 2025-08-11로 표시되어 있어, 이 날짜를 기준으로 권리 경쟁이 시작된 시점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비슷한 상표가 같은 상품군에서 더 이전에 등록되어 있다면 그 권리가 우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출원일자가 빠른 편인지 늦은 편인지에 따라 시장 진입 시 분쟁 위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③ '파스퇴르'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권리자는 상표를 출원·등록한 주체를 말하며 개인(자연인)일 수도 있고 회사(법인)일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권리자는 롯데웰푸드 주식회사로 표시되어 있어 법인이 출원한 사례입니다.
법인이 권리자로 있을 때는 그 회사의 사업 범위와 연결해 상표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가능성이 늘어납니다.
같은 업계의 사업자가 비슷한 이름으로 제품을 내면 충돌 가능성이 높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한 법인 명의의 출원은 일반적으로 사업 확장에 따라 다양한 상품군으로 권리 확장 시도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④ '파스퇴르'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마크픽 화면에서는 지정상품이 니스(NICE) 분류 번호와 함께 상세히 표시됩니다.
니스 분류는 1류부터 45류까지 상품·서비스를 나눈 국제 분류 체계로, 상표 권리는 지정된 분류 범위 안에서만 발생합니다.
이번 상표는 05류(유아용 식이보충제 등), 29류(치즈·우유·요구르트 음료 등 유(乳) 가공식품), 35류(식이보충제 도매·소매업, 인터넷 종합쇼핑몰업 등)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즉 현재 권리는 유아용·유제품·보충식품 관련 실제 상품과 그 유통업무까지 넓게 미치도록 설정되어 있습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이름이라도 전혀 다른 류(예: 의류, 전자기기)에 쓴다면 충돌 가능성은 낮지만, 같은 29류나 05류 등 유사 카테고리로 진출하면 분쟁 위험이 커집니다.
⑤ '파스퇴르' 상표가 받은 위험 신호 읽기
마크픽의 시스템 진단은 유사·동일 상표의 존재 여부 등 초기 위험 신호를 알려줍니다.
이번 진단 문구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 되었습니다. 출원할 상표의 분류를 입력하고, 등록 가능성을 정확하게 진단받아 보세요! 유사한 상표가 있어도, 선택한 상품 분류에 따라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입니다.
이 말은 이미 비슷한 이름의 권리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으니, 분류를 세밀하게 검토해 등록 가능성을 따져보라는 의미입니다.
유사 상표가 확인되었다는 점은 동일·유사한 상품군에서는 권리 충돌 위험이 있다는 경고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반대로 시스템에 "특이사항 없음"이 뜨면 동일·유사 상표가 눈에 띄지 않아 현재 권리 행사가 비교적 안정적이라는 뜻입니다.
'파스퇴르'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이름들, 어떤 권리로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