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이비스'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이비스(IBIS)' 하면 유명한 호텔 체인이 먼저 떠오르시죠?
하지만 저희 마크픽에서 검색해 보니,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이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이 검색 결과를 통해 상표 검색 화면의 각 항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한 줄 한 줄 친절하게 알려드릴게요.
상표 검색이 처음인 분들도 쉽게 따라오실 수 있을 겁니다.
↑ 마크픽에서 '이비스'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상표의 '상태'는 그 이름의 현재 법적 지위를 보여주는 가장 중요한 정보입니다.
'등록'은 심사를 통과해 권리가 확정되었다는 뜻이고, '공고'는 심사 후 등록 결정이 나 공개적으로 이의신청을 받는 기간을 의미합니다.
반면 '거절'이나 '포기'는 권리를 확보하지 못했음을 뜻하죠.
이 '이비스' 상표는 등록 상태로, 현재 법적인 보호를 받는 살아있는 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일하거나 유사한 분야에서 이 이름을 사용하면 상표권 침해가 될 수 있습니다.
②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상표는 먼저 사용한 사람이 아니라, 먼저 출원(신청)한 사람에게 권리를 주는 '선출원주의'를 따릅니다.
그래서 출원일자는 권리의 우선순위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되죠.
이 상표는 2023년 8월 31일에 출원되었습니다.
이 날짜를 기준으로, 이보다 늦게 동일·유사한 이름과 상품으로 출원한 다른 사람들은 등록받기 어려워집니다.
권리자가 자신의 사업을 시작하면서 발 빠르게 상표를 확보한 사례로 볼 수 있겠네요.
③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권리자는 상표의 주인으로, 개인(자연인)이 될 수도 있고 회사(법인)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상표의 권리자는 '(주)제스파'라는 법인입니다.
제스파는 안마의자나 마사지기 등으로 잘 알려진 건강가전 전문 기업이죠.
보통 한 회사는 여러 개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상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이비스' 역시 그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만약 비슷한 건강가전 사업을 구상 중이라면, 제스파가 보유한 다른 상표들과도 충돌할 위험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④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상표권은 모든 상품에 대해 무한정 인정되는 것이 아니라, 출원 시 지정한 상품(서비스업)에 대해서만 독점적인 권리가 발생합니다.
이 상품의 카테고리를 국제 기준에 따라 1류부터 45류까지 나눈 것을 '니스(NICE) 분류'라고 부릅니다.
이 '이비스' 상표는 10류의 '가정용 전기마사지 의자, 휴대용 전기 마사지기' 등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권리자인 (주)제스파의 주력 사업 분야와 정확히 일치하죠.
따라서 내가 만약 '이비스'라는 이름으로 화장품(3류)이나 레스토랑(43류) 사업을 하고 싶다면 등록 가능성이 있지만, 안마기기(10류) 시장에 진입하려 한다면 직접적인 충돌이 예상됩니다.
⑤ 시스템이 본 위험 신호
마크픽의 AI 시스템은 출원하려는 상표의 등록 가능성을 미리 진단해 위험 신호를 알려줍니다.
이 '이비스' 상표의 경우, 시스템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는 '이비스'라는 이름으로 이미 등록되었거나 출원 중인 다른 상표들이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이비스'는 호텔 이름으로도 매우 유명하죠.
이처럼 흔하거나 유명한 이름일수록 여러 분야에서 상표가 등록되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내가 사용하려는 상품 분야를 정확히 지정하고 그 안에서 등록 가능한지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이비스'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이름 뒤에 숨은 권리 이야기, 한 줄 검색이면 충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