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스타일쉐어'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스타일쉐어'라는 이름은 패션이나 뷰티 관련 대화에서 자주 나오는 친숙한 이름입니다.
처음 상표를 검색해 보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검색 결과 한 화면을 위에서 아래로 한 줄씩 차근차근 풀어보겠습니다.
저희 마크픽의 검색 화면을 기준으로 어떤 정보가 나오고 그 의미가 무엇인지 함께 확인해 보시죠.
↑ 마크픽에서 '스타일쉐어'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검색 결과에서 가장 먼저 보이는 항목은 '상태'입니다.
상태는 해당 출원이 최종적으로 등록되어 권리가 생겼는지, 공고 단계인지, 혹은 거절·포기되어 더 이상 권리가 없는지를 알려줍니다.
주요 상태로는 등록, 공고, 거절, 포기 등이 있으며 각각 의미가 다릅니다.
이번 '스타일쉐어' 검색 결과는 거절 상태로 나타나므로, 현재로서는 상표 등록이 허용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즉, 이 이름에 대해 출원인이 권리를 확보하지 못한 상황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②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출원일자는 누가 먼저 상표를 주장했는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입니다.
우리나라와 많은 나라에서는 선출원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먼저 출원한 사람이 우선권을 가집니다.
이 사례의 출원일자는 2016-03-28로 기록되어 있어, 그때부터 출원인이 공식적으로 이름 사용을 주장한 것으로 봅니다.
이는 이름을 시장에 빨리 등록하려 한 사례인지, 이미 사용 중이던 이름을 정식으로 보호하려 한 사례인지를 가늠할 때 참고가 됩니다.
출원일자가 오래된 경우에는 같은 이름을 나중에 사용하려는 사람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③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검색 결과에는 권리자(출원인 또는 등록권리자) 정보가 표시됩니다.
권리자가 개인인지 법인인지에 따라 앞으로의 관리 방식이나 포트폴리오 성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번 건의 권리자는 '전훈'이라는 개인명으로 등록되어 있어 개인이 출원한 사례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이 출원한 경우에도 여러 품목을 한 명의 권리자가 소유할 수 있으니, 비슷한 사업을 하는 경우 충돌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같은 권리자가 더 많은 관련 상품·서비스를 등록했는지도 확인해 보시면 위험을 더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④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지정상품은 그 상표가 어떤 상품·서비스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는지를 보여줍니다.
국제적으로는 니스(NICE) 분류라는 1류부터 45류까지의 체계로 나뉘며, 검색 화면에는 해당 분류와 상세 항목이 표시됩니다.
'스타일쉐어'는 35류로 여러 소매업과 판매대행업 항목들(예: 화장품 소매업, 의류소매업, 가방·지갑 소매업, 신발 소매업 등)이 상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는 해당 권리가 주로 소매·판매 관련 서비스에 걸쳐 있다는 뜻으로, 같은 이름으로 다른 업종(예: 소프트웨어, 음식점 등)에 진출하려면 영향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카테고리에 진입하면 상호 충돌 가능성이 크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⑤ 시스템이 본 위험 신호
저희 마크픽의 시스템 진단 결과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 되었습니다.'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이 메시지는 같은 이름 또는 매우 비슷한 표장이 이미 존재해 등록 가능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동일한 표장이더라도 선택한 상품 분류에 따라 등록 가능성이 달라지므로, 단순히 이름만 같다고 해서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출원하려는 분류를 정확히 입력해 등록 가능성을 보다 세밀하게 진단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번 결과는 유사 상표 존재라는 위험 신호로, 분류 선택에 따라 전략을 세워야 함을 의미합니다.
'스타일쉐어'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이름들, 어떤 권리로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