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롯데마트'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롯데마트'는 일상에서 대형할인점이나 슈퍼마켓을 떠올리게 하는 친숙한 이름입니다.

처음 상표를 검색하는 분들도 화면 한 줄씩 차근차근 따라오시면 어떤 정보가 나오는지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게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검색 결과 화면의 각 항목을 한 줄씩 살펴보겠습니다.

롯데마트 상표 검색 결과

↑ 마크픽에서 '롯데마트'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상표 상태는 보통 '등록', '공고', '거절', '포기', '소멸' 등으로 표시됩니다.

'등록'은 권리가 유효하게 존재한다는 뜻이고 '공고'는 등록을 앞둔 단계, '거절'은 등록이 인정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포기'는 출원인이 권리를 추구하지 않기로 한 경우이고 '소멸'은 과거 등록된 권리가 더 이상 효력이 없어진 상태를 말합니다.

이번 검색 결과에서는 이 상표가 소멸 상태로 나옵니다.

이는 과거에는 권리가 있었지만 현재는 해당 권리가 유지되지 않아 같은 이름을 새로 출원하거나 사용하는 데 영향을 덜 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②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출원일자는 해당 상표권을 주장하기 위해 정식으로 출원한 날짜를 말합니다.

상표권은 기본적으로 '선출원주의'를 따르기 때문에 먼저 출원한 사람이 우선권을 갖습니다.

이 사례의 출원일자는 2014-09-29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날짜를 보면 해당 이름은 적어도 그 시점에 공식적으로 권리를 확보하려는 시도가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시장에 아주 먼저 진입해 권리를 먼저 확보한 사례인지 늦게 따라간 사례인지는 업계 상황과 유사 상표 존재 여부를 함께 봐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③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권리자는 상표권을 가진 사람이나 회사를 의미합니다.

개인(자연인)과 법인(회사)은 권리의 활용 범위나 목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권리자는 롯데쇼핑주식회사로, 대형 유통기업이 보유한 상표라는 점이 드러납니다.

기업이 권리자로 등록한 경우에는 동일 업종에서 브랜드 포트폴리오로 비슷한 이름을 여러 상품군에 걸쳐 관리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같은 권리자와 비슷한 사업을 할 경우 충돌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④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지정상품은 해당 상표가 어떤 상품·서비스에 대해 권리를 주장하는지 보여주는 항목입니다.

국제적으로는 니스(NICE) 분류라는 1~45류 체계로 나누어 표시합니다.

이번 사례의 지정상품은 35류에 '백화점업, 대형할인마트업, 슈퍼마켓업, 편의점업'으로 상세 기재되어 있습니다.

즉 이 이름은 유통·소매업 관련 서비스 영역에서 권리로 보호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다른 전혀 다른 분야(예: 의류 제조, 소프트웨어 등)로 진출할 때는 충돌 가능성이 낮아질 수 있지만, 동일하거나 유사한 유통업 분야로 진입하면 위험이 큽니다.

⑤ 시스템이 본 위험 신호

마크픽 시스템은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잠재적 충돌 여부를 진단해 줍니다.

이번 결과의 진단 문구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 되었습니다. 출원할 상표의 분류를 입력하고, 등록 가능성을 정확하게 진단받아 보세요! 유사한 상표가 있어도, 선택한 상품 분류에 따라 등록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입니다.

이는 같은 이름 또는 유사한 이름이 이미 존재하니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름만 같다고 해서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동일·유사 상표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분류 선택이나 사용 범위에 따라 분쟁 가능성이 있으니 신중히 살펴야 합니다.

저희 마크픽에서는 분류를 정확히 입력해 보다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롯데마트'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이름들, 어떤 권리로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떠올린 이름을 마크픽에 한번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