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픽입니다.

오늘은 마크픽을 통해 '라마다' 상표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라마다'는 여행이나 출장지에서 한번쯤 마주쳤을 법한 아주 익숙한 호텔 이름이죠.

이렇게 우리에게 친숙한 이름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상표 등록이 되어 있을까요?

상표 검색이 처음인 분들을 위해, 저희 마크픽 검색 결과 화면을 한 줄씩 따라가며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 드릴게요.

라마다 상표 검색 결과

↑ 마크픽에서 '라마다'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① 상태 — 권리가 살아있다는 신호

가장 먼저 보이는 '상태'는 이 상표권이 현재 어떤 상황에 있는지를 알려주는 신호등입니다.

'출원'은 심사를 신청한 상태, '공고'는 등록 직전 이의신청을 받는 상태, '거절'이나 '소멸'은 권리가 없어진 상태를 의미해요.

'라마다' 상표는 현재 등록 상태로, 특허청의 심사를 무사히 통과해 법적인 보호를 받고 있다는 뜻입니다.

따라서 이 이름의 권리자 외에는 누구도 함부로 같은 이름이나 비슷한 이름을 호텔, 레스토랑 사업에 사용할 수 없다는 강력한 증거가 됩니다.

② 출원일자 — 언제부터 이 이름을 쓰기 시작했나

상표는 먼저 사용한 사람보다 먼저 특허청에 서류를 낸 사람에게 권리를 주는 선출원주의를 따릅니다.

그래서 출원일자는 이 상표의 권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정보이죠.

'라마다'는 1998년 2월 26일에 출원되었네요.

지금으로부터 무려 25년도 더 전에 이미 상표권을 확보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브랜드의 중요성을 아주 초창기부터 인지하고 사업 시작과 동시에, 혹은 그 이전에 권리를 확보한 아주 모범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③ 권리자 — 누가 이 이름을 보호받고 있나

상표의 주인, 즉 권리자는 개인(자연인)이 될 수도 있고 회사(법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라마다'의 권리자는 '르네상스 호텔 홀딩즈, 인코포레이티드'라는 이름의 법인이네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호텔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이런 대규모 기업들은 '라마다' 외에도 수많은 호텔, 리조트 브랜드를 상표 포트폴리오로 관리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호텔이나 숙박업 관련 브랜드를 준비 중이라면, 이 기업이 가진 다른 브랜드 이름과도 유사하지 않은지 폭넓게 살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④ 지정상품 — 어디까지 미치는 권리인가

상표권은 모든 분야에 힘을 미치는 무소불위의 권리가 아닙니다.

출원할 때 지정한 특정 상품이나 서비스업에만 독점적인 권리가 발생하는데, 이 카테고리를 '지정상품'이라고 부릅니다.

'라마다'는 상품분류 제43류의 '레스토랑업'과 '호텔업'을 지정상품으로 등록했습니다.

43류는 음식과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종을 모아놓은 분류로, '라마다'의 사업 내용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는 호텔과 레스토랑 사업에서는 '라마다'라는 이름을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며, 반대로 말하면 다른 사람이 해당 분야에 같은 이름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⑤ 시스템이 본 위험 신호

마지막으로 마크픽 시스템의 종합 진단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확인 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보이네요.

이는 저희 마크픽 AI가 '라마다'라는 이름으로 이미 등록되었거나 출원 중인 상표가 있다는 위험 신호를 발견했다는 뜻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바로 이 '라마다' 상표 때문에 나타난 자연스러운 결과이기도 하죠.

만약 여러분이 '라마다'라는 이름으로 호텔업에 진출하려고 검색했다면, 이 시스템 진단은 등록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명확한 경고등이 되어줄 겁니다.

이처럼 시스템 진단은 내가 사용하려는 이름이 이미 선점되었는지, 어떤 위험이 있는지 한눈에 파악하여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낭비를 막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라마다'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늘 접하는 이름들, 어떤 권리로 보호받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지금 떠올린 이름을 마크픽에 한번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