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1층의 화려한 매장에서 '더히스토리오브후' 브랜드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왕후의 미용 비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는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는 이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는 어떻게 법적으로 보호받고 있을까요?
혹시 비슷한 콘셉트의 화장품 사업을 구상하며 상표등록 전략이 궁금하셨다면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수많은 화장품과 생활용품을 아우르는 '더히스토리오브후'의 상표권은 생각보다 훨씬 넓고 강력합니다.
지금부터 마크픽과 함께 이 브랜드의 권리 현황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비즈니스 전략을 살펴보겠습니다.
↑ 마크픽에서 '더히스토리오브후' 검색 결과 화면입니다.
[현장 리포트] '더히스토리오브후' 권리 현황
‘더히스토리오브후’ 상표는 이미 10년도 더 전인 2010년 8월 10일에 출원되었습니다.
(주)엘지생활건강이 권리자로서 일찌감치 브랜드의 법적 기틀을 마련한 것이죠.
출원번호 4020100041279로 특허청에 접수된 이 상표는, 현재 '등록' 상태로 매우 안정적으로 권리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는 곧 ‘더히스토리오브후’라는 이름과 로고가 (주)엘지생활건강의 독점적인 자산임을 의미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큰 분쟁 없이 시장에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구축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이처럼 탄탄한 상표권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누군가 유사한 이름으로 화장품 사업을 시도한다면 심각한 법적 분쟁에 휘말릴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보호 범위 분석
그렇다면 (주)엘지생활건강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 영역을 보호하고 있을까요?
이 상표는 상품분류 03류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화장품과 생활용품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립스틱, 마스크팩, 마스카라, 클렌징폼 같은 기본 화장품은 물론, 샴푸, 헤어린스, 치약, 세제, 향수, 심지어 가정용 방향제와 화장용 면봉까지 지정상품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더히스토리오브후’ 브랜드가 현재의 화장품 라인을 넘어, 향후 생활용품 전반으로 비즈니스를 확장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포석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넓은 보호 범위는 경쟁사가 유사한 콘셉트로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강력한 방어막 역할을 합니다.
비즈니스 인사이트!
마크픽 시스템 진단 결과, '더히스토리오브후'와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표가 이미 존재한다고 나옵니다.
이는 이 상표가 워낙 유명하고 강력해서, 비슷한 이름의 다른 상표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지금 화장품(03류) 카테고리에서 '더히스토리오브후'와 조금이라도 비슷한 이름으로 상표를 출원한다면 등록 거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사 상표가 있더라도, (주)엘지생활건강이 선점하지 않은 전혀 다른 상품 분류에서는 여전히 기회가 열려있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더히스토리오브후'라는 이름으로 IT 기기(09류)나 교육 서비스(41류)를 제공한다면 등록 가능성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상표 전략의 핵심은 무작정 출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품에 사용할 것인지 명확히 정의하고 경쟁자의 권리 범위를 피해 나만의 영토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비즈니스 아이템과 브랜드명을 결합하여 지금 바로 등록 가능성을 진단해보세요.
'더히스토리오브후' 상표의 상세 정보는 마크픽 상세 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